인천대, ‘2026 인천 세계시민 캠프’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4 09: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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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인천 세계시민 캠프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이니셔티브 사업단(포용사회 컨소시엄 총괄 단장 옥우석 교수)이 운영한 ‘2026 인천 세계시민 캠프’가 마무리됐다.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인천시교육청 난정평화교육원과 함께 2박 3일간 운영된 이번 캠프는 인천지역 청소년들이 평화·공존·다양성·포용·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에는 24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중학교 2학년 학생 30명이 참가했다. 원도심과 신도시, 도서지역 등 서로 다른 지역과 환경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은 세계 시민교육, 평화교육,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토론, 스포츠 기반 협력활동과 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인천대와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학생 23명은 대학생 멘토이자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캠프 프로그램 기획과 사전 준비부터 현장 운영, 중학생 팀 활동 지원, 결과 공유까지 전 과정에 함께했다. 대학생들은 참가 학생들이 강의를 수동적으로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토론하고 협력했다.

 

특히 인천대학교 HUSS Credi-T 탐구커뮤니티 ‘어울림리그’와 ‘모두의 태극권’ 참여 학생들은 각각 스포츠과학부 윤기준 교수와 임새미 교수의 지도  아래 스포츠와 포용, 공동체, 협력의 가치를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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