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2022 미추홀 윈터마켓’ 주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06 16: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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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캐릭터 점박이 물범 ‘버미’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 마련

 ‘2022 미추홀 윈터마켓’ 이미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인천=문찬식 기자] ‘2022 미추홀 윈터마켓’이 10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주안역 남광장에서 개최된다.

 

미추홀 윈터마켓은 첫 눈 오는 날 만남의 장소로 인기가 많았던 주안역 남광장에서 펼쳐지는 인천 대표 크리스마스 축제다.

 

그동안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경관조명과 포토 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올해는 인천시 캐릭터 점박이 물범 ‘버미’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주제로 열린다.

 

‘버미’ 벌룬인형과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빛의 터널과 다양한 포토 존이 준비돼 있으며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마켓과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점등식이 개최되는 10일은 인천 발달장애인 합창단 ‘예그리나’와 마술쇼, 팝페라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2일차인 11일에는 색소폰과 헨드벨 등의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또 버미와 인증샷 찍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버미찍GO 선물 받GO’와 사랑하는 사람과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행복의 폴라로이드’, 마음을 전하는 ‘행복 산타 우체통’을 실시한다.

 

관람객 대상 경품 추첨 ‘게릴라 무대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민준홍 축제이벤트팀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미추홀 윈터마켓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많은 시민들이 아름다운 경관조명과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풍성한 이곳에서 올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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