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제2회 국제바이오·제약전시회’ 주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01 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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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상담회 및 투자상담회 등 전년보다 B2B 비즈니스 행사 규모 확대

 국제바이오제약전시회 이미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인천=문찬식 기자] 바이오 특화 도시 인천시에서 ‘제2회 국제바이오·제약전시회’가 30일 개막과 함께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백승열), 케이훼어스(대표 홍성권)가 공동 주관하는 이 전시회는 인천의 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고자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바이솔릭스, 아이클루바이오 등 유전자 전달체 및 SPR 분석 기업, 스마트바이오팜, 델버 등 신약개발 및 감염관리 서비스 관련 기업 등 바이오 산업 분야 85개 기업이 107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첨단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또 기업들의 비즈니스 기회와 성과 확대를 위해 전문성 있는 B2B 프로그램이 동시 개최된다. KOTRA(인천지원단)가 주최하는 ‘인천 바이오 제약 수출상담회(I-GBPP, 11월30~12월1일)’ 동시 개최와 바이어 초청 1:1 B2B 상담, VC 초청 바이오‧제약 투자 상담회 등이 동시 개최된다.

 

아울러 전시회 기간 동시 개최되는‘바이오 제약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BIG C, 11월30~12월1일)’에 국내외 바이오 전문가들의 강연 외에도 해외시장 진출 전략 및 美 FDA 승인절차 세미나, 연세 바이오 헬스포럼,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 사업 세미나 등이 동시에 열린다.

 

인천관광공사 정재균 팀장은 “이번 행사는 인천이 미래 전략산업인 바이오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개최된다”면서 “전시회의 지속적인 확대와 글로벌화를 통해 효과적인 바이오·제약 산업 네트워킹이 가능한 바이오메카 인천의 대표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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