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학생들, ‘소논문·UCC 공모전 ’대상·은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07 16: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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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비 학생, 소논문 대상...김수환·양승연·이해인 학생, UCC 은상 수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 학생들이 ‘2022 블릭움블릭(Blick um Blick) 전국 대학생 소논문 및 UCC 공모전’에서 대상과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않았다. 

 

7일 인천대학교에 따르면 한국 독어독문학계의 최대 학회인 한국독어독문학회가 주최하는 ‘블릭움블릭’은 매년 전국의 많은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공모전이다.

 

 소논문 부문에서 독어독문학과 3학년 박단비 학생이 <자기효능 감을 통한 트라우마 극복–미셸 슈렝크의 소설 ‘별이 뜨지 않는 하늘은 없어’에 나타난 애도 작업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주제에 집중하며 자신만의 분석 틀로 논리를 잘 풀어냈고 논문 구성 또한 훌륭하다”는 것이 심사평이다. 또 UCC 부문에서는 2학년 김수환, 양승연, 이해인 학생이 <Die Suche nach dem ‘Ich’(‘나’를 찾아서)>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과 미래’라는 주제로 독일문학의 고전과 인문사회학의 명저 속에서 미래를 위한 지혜를 찾아보고자 하는 소망을 제시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독어독문학과 권혁준 교수는 “학생들이 성장하는 소중한 체험을 했다”고 밝혔다.

 

인천대 독어독문학과 학생들은 2019년부터 꾸준히 이 공모전에서 대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을 골고루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특히 소논문 부문의 경우 인천대 학생들이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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