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신재생에너지·탄소중립’ 학술회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03 23:27: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련 분야 전문 및 연구자 등 30여명 참석...다양한 의견 교환

 인천도시공사가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인천도시공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학술회의에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2일 인천도시공사(iH)에 따르면 2022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학술회의에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 및 연구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미래와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해 발표와 토의이 진행됐다. 발표는 인천시 에너지정책과 김일웅 팀장이 ‘인천형 수소생태계 구축전략’을 발표했다.

 

또 ㈜한국종합기술 김진환 차장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방안’, ㈜베리워즈의 정대영 본부장이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주제로 진행하는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인천의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 현황과 향후 계획, 부생수소의 청정수소 지위 여부 및 관련 정책의 변화, 온실가스 감축의 사업성, 탄소배출권 획득 등 의견을 교환했다.    

iH는 ESG경영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발전사업 및 탄소배출권 거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학술회의의 결과를 면밀히 분석·반영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iH 장명숙 스마트기술처장은 “이번 학술회의는 향후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 깊이 있게 검토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사업 다각화를 통해 ESG 경영에 앞장서는 iH가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