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이호선 교수 초청 정신건강 시민강좌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6 15: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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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570여 명 참석… 건강한 관계 형성과 마음 돌봄 주제 강연

세계 정신건강의 날 맞아 공감·소통의 장 마련


▲ 세계정신건강의 날 기념 시민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는 지난 13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시민강좌를 열고 시민 570여 명과 함께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나눴다.

 

‘나이 들수록 더 멋지게 사는 법’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은 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이자 상담 전문가인 이호선 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자신과 타인, 사회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현대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계 맺기의 방향을 제시했다.

 

강연 중에는 시민들이 각자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일상에서 자신을 돌보는 방법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다.

 

강좌를 주관한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센터의 지원 사업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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