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지청, 우수 복무요원 김형선씨 소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30 11: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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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희망찬 사회 경력 출발은 산업기능요원...꿈 향한 도전 응원

 ㈜부성에베레스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 김형선씨 (사진=인천병무지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병무지청이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우수 복무사례를 소개했다.

 

그 주인공은 인천시 남동구 ㈜부성에베레스트에서 근무하는 김형선씨(22세). 부성에베레스트는 업소용 냉장고를 전문적으로 생산, 수출을 중점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특성화고와 연계해 산업기능요원을 채용하고 있으며 현재 총 5명의 산업기능요원이 복무중이다. 김형선씨는 부평공고를 졸업하자마자 교사의 소개로 이 회사에 입사했다.

 

김씨는 자동화기능사를 소유하고 있어 판금자동절곡기계를 조작하는 업무를 맡게 됐다. 처음 시작하는 사회생활에 기계조작도 서툴고 몸도 익숙하지 않아 힘든 면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주변 선배들의 도움과 부서장의 배려로 인해 점점 실력은 늘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회사의 권유로 산업기능요원 신청을 하게 되고 당해에 산업기능요원을 시작하게 됐다. 

 

김씨는 1년, 2년 쌓여가는 경력 연수에 처음 풋내기의 모습을 벗어버리고 이제는 준 베테랑의 모습으로 자신이 맡은 자동절곡 부분에서는 회사에서 꼭 필요한 존재로 성장하게 됐다. 

 

김씨는 이미 청년내일채움공제에도 가입돼 있어 산업기능요원 복무를 마친 후에도 이 회사에서 계속 근무하면서 장래를 도모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내가 갖고 있는 자격증을 살려 자동화기계를 조작하며 판금절곡 업무를 하니 앞으로의 경력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산업기능요원 복무가 좋은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청년들이 산업현장에서 군복무를 해결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며 “산업기능요원제도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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