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수리동 새마을부녀회, 추석 앞두고 이웃돕기 나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1 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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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으로 마련한 라면 30박스 기탁…독거어르신·저소득 가구 전달

매년 성금·김치 나눔 등 이어오며 지역사회 봉사 실천



 

▲ 수리동 새마을부녀회 기탁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 수리동 새마을부녀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수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새마을부녀회로부터 라면 3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관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층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라면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월 자체적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구입했다. 부녀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마련 행사와 김치 나눔 등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문순애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노미선 수리동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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