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교직원봉사단, ‘사랑의 김장 나눔’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09 15: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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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50박스(500kg) 전달...다양한 지역 공헌사업 실천 노력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가한 인천대 교직원봉사단 회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 교직원봉사단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마련, 호응을 얻었다.

 

교직원봉사단은 7일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관장 정희남) 학대피해노인들을 위한 김치 50박스(500kg)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교직원봉사단 30명이 손수 김장을 담가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고 김치는 생활이 어려운 학대피해노인 가구에 전달된다. 

 

코로나로 인해 여전히 대면 봉사가 어려운 와중에 소외계층을 위한 교직원 모두의 열정적 헌신과 찬바람을 녹이는 훈훈한 분위기로 김장 행사가 진행됐다. 

 

인천대학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복지와 다양한 지역 공헌사업 실천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인천대는 특히 매년 동절기 난방(연탄) 및 식량(김장)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인천시로부터 표창을 수상하는 등 주위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애 사회봉사센터장은 “김장 행사에는 교직원봉사단 및 외국인 유학생들도 참여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동시에 주변의 사회적 사각지대 이웃들을 돕는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헌신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따듯한 겨울을 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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