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공사장 가설울타리 공공디자인 공모…14일부터 접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9 06: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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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제2회 화성특례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자료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지는 화성특례시 공사장 가설울타리(가림막)’를 주제로 ‘2026 제2회 화성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는 일반부와 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눠 진행하며 모든 부문은 개인 참가만 가능하다. 일반부는 만 18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학생부는 화성시 소재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10월16일 오후 11시59분까지다. 일반부와 중고등부는 전자우편으로, 초등부는 화성특례시청 도시계획상임기획단 공공디자인팀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일반부 8점, 중고등부 6점, 초등부 6점 등 총 20점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상금은 일반부 500만원, 중고등부 200만원, 초등부 100만원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공사장 가설울타리에도 화성특례시만의 특색과 도시의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참신한 작품이 많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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