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추석 연휴 비상진료기관·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9 20:18: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오는 12~15일 추석 연휴 동안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에 관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적절히 대처하고자 보건소를 비롯해 응급의료기관 2곳, 비상진료기관 24곳, 휴일지킴이 약국 38곳을 지정·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중 응급의료기관은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갖추고 가동되며,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은 운영시간을 별도로 운영한다.

설 연휴기간 문을 여는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은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보건복지콜센터(129), 시 미추홀콜센터(120),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일자별로 확인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상구급약 및 만성질환용 의약품을 미리 준비할 것을 당부한다"며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전문적 응급처치가 가능하고 의료기관과의 핫라인을 통해 적정 의료기관으로 빠른 시간 이송이 가능한 119 구급차를 이용할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