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선관위, 취약계층 참정권 보장 투표 체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7 18: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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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선거관리위원회 취약계층 참정권 보장을 위한 홍보캠페인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취약계층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한 투표 체험 캠페인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구선관위는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 2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은혜의 집에서 사회적, 경제적 취약계층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투표 체험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은혜의 집과 협업을 통해 장애인,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투표 체험과 직장 봉사활동을 병행, 실시해 취약계층들의 맞춤형 투표 체험과 국민 봉사자로서의 나눔 가치 실현에 중점을 뒀다. 

 

또 취약계층들의 올바른 선거권 행사 보장을 위해 시설 관계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도 함께 안내했으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해당 시설과 협력하기로 했다. 

 

서구선관위 관계자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국민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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