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동작충효길 등산로 안전 정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1 06: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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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2월까지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돕기 위해 '동작충효길 등산로'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말 서울시 ‘근교산 등산로 정비사업’ 시민참여예산 선정으로 사업비 2억4000만원을 확보해 마련됐다.

 

동작충효길은 ‘일곱가지 동작이야기 길’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현충원, 사육신공원 등 역사문화유산과 한강, 국사봉 등의 생태자연이 어우러진 총 26km의 7코스로 구성된 웰빙산책길이다.

 

먼저 구는 훼손된 등산로를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만족도를 높이고자 지난 7월부터 약 2달간 서달산 등산로(사당종합체육관~동작중학교) 약 1km 구간을 정비 완료했다.

 

정비내용은 ▲봉황배드민턴장 주변 및 사당종합체육관 등산로 노후 나무계단 보수·교체 ▲현충원 사당출입문 주변 등산로 축대목 및 안전난간 설치 ▲운동시설 밀집구간 등산로 공중화장실 설치 등이다.

 

또한 구는 오는 12월까지 ‘까치산근린공원 노후 등산로 정비사업’을 진행한다. 사당동 까치산아파트 등산로~관악까치 자연길 약 800m 구간이며 ▲노후 나무계단 및 안전난간 정비 ▲등산로 노선도 안내판 설치 ▲등산로변 토지 유실지 축대목 설치 및 수목식재 등 추진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작충효길 등산로를 찾는 많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일상생활에서 주민의 건강과 힐링을 위한 다양한 녹지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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