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군민과 함께하는 소방안전교육 재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19 20: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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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소방서 전경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는 지난 6일 코로나 대응체계가 생활방역으로 전환되면서 군민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을 재개한다.

소방안전교육은 화재안전, 생활안전, 응급처치, 자연재난안전 등이 포함돼 여러 재난 상황에서 대처가 가능하도록 진행된다.

지난 2019년 한 해 100회에 걸쳐 1만여 명에게 교육을 실시해 군민의 안전의식 및 생활 속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켰으며 특히 안전교육 수혜가 어려운 다문화 가정, 도서지역 학생,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해남 지역에서 70여 차례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대형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진 대피 안전교육 등 교육을 신청하고 싶은 단체 및 기관은 해남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해남소방서 안전교육 담당자는“철저한 생활방역 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겠다.”면서“사고예방과 응급상황에서 적절한 대응을 위한 안전교육에 많은 관심과 교육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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