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타일러 라쉬 작가와 함께하는 북 토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6 18: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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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독서 문화와 인문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매월 진행하는 ‘강남구 월간 인문학’ 8월의 행사로 오는 27일 오후 3시 타일러 라쉬(Tyler Rasch) 작가와 함께하는 북 토크를 현장 강연과 더불어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보금자리 ‘자연’의 위기에 경종을 울리는 타일러 라쉬의 환경 에세이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중심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재난, 기후 위기에 대한 실상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낸다.

 

이 행사는 현장 강연과 동시에 강남구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참여는 강남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현장 강연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사전 신청자 35명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온라인 생방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도 강남구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단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만 실시간으로만 진행될 수 있다.

 

또한 북토크사전 질문 이벤트를 구글 폼을 통해 진행 중이다. 타일러 라쉬의 환경 에세이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읽고 질문하고 싶은 내용이나 저자에 대해 궁금한 점 등을 작성해서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책을 도서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강남구립 즐거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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