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스마트에너지팩토리(태양광발전 등) 융자지원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0 16: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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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스마트에너지팩토리(태양광발전 등) 융자지원’에 나선다.

10일 시에 따르면 ‘스마트에너지팩토리 융자지원’이란 지역내 산업체를 대상으로 에너지를 제2의 제품으로 생산·판매하는 ‘인천형 재생에너지 사업브랜드’로, 사업비는 15억원이다.

시는 태양광발전설비(300㎾ 이하) 설치비용의 최대 70%(최대 3억4000만원) 범위내에서 고정금리 1.8%의 저금리로 융자해주어 발전사업 및 자가소비형 설치사업의 경제성을 크게 개선해 업체들의 자금 부담을 줄이도록 한다.

지난해에는 20개 민간발전사업자에게 시설용량 2354㎾를 융자 추천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2020년 스마트에너지팩토리(태양광발전 등)사업은 태양광발전시설을 이용해 판매하는 사업자뿐만 아니라 자가 사용을 위한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자를 포함해 융자 신청대상을 확대했다.

시는 10일 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했으며, 융자지원 신청자는 발전사업 허가취득 및 공사계획신고를 완료한 후(자가용 태양광은 개발행위 허가 및 구조안전진단 완료) 시(에너지정책과)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평가를 통해 인천시금고인 신한은행에 융자추천하면 된다.

박철현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스마트에너지팩토리(태양광발전 등)융자지원을 통해 태양광발전사업의 초기투자비용 마련에 부담을 갖는 산업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산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고, 기타사항은 인천시청 에너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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