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정4동, 영신교회로부터 온누리 상품권 전달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6 18: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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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4동, 영신교회 온누리상품권 전달식 사진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정4동 소재 영신교회로부터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받았다.

 

영신교회는 지난해 7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협약을 맺은 이래, 지역내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꾸준히 온누리 상품권을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지원 누적금액은 495만원에 달한다.

 

신정4동 주민센터는 다양한 위기상황에 노출되기 쉬운 장애인 및 홀몸노인 가정을 중심으로 총 30가구에 후원받은 온누리 상품권을 지원했으며, 영신교회는 앞으로도 격월에 한 번씩 50만원의 후원을 지속하기로 했다.

 

온누리 상품권 전달식에 참석한 영신교회 조은찬 전도사는 “지역사회가 어려운 상황에 동과 협조하며 따뜻한 희망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근 신정4동장은 “코로나는 취약계층에게 특히 잔인하게 느껴질 것”이라며 “이런 시기에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교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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