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동구립 해공도서관에 설치된 안심택배함 (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에서 ‘여성안심택배함’ 15곳 중 운영이 중단되었던 2곳의 택배함 운영이 본격 재개되었다.
그간 택배함 2개소가 건물 리모델링 등으로 운영이 중단되어 13개소만 운영되어 왔으나, 높은 이용률로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2개소를 ▲둔촌역전통시장 공영주차장(성내동 417-34) ▲강동구립 해공도서관(올림픽로 702)에 이전 설치하여 운영을 재개하기로 하였다.
여성안심택배함은 강동구민이라면 누구나 48시간동안 무료이며, 간단한 절차만 숙지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먼저, 물품 구매 시 배송지에 택배함 주소를 입력한다. 택배사가 배송을 완료하면 택배함 번호와 인증번호를 수령자의 휴대전화로 전송하는데, 이 번호를 입력해 물품을 찾아가면 된다.
자세한 택배함 위치는 강동구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여성/보육-여성사업-여성안전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택배함 2개소 추가로 현재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성안심택배함은 ▲강동구립 암사도서관 ▲암사1동 볕우물공원 ▲암사1동 구립장생경로당 ▲암사1동 제1경로당 ▲암사1동 제3경로당 ▲암사도시재생 상상나루來 ▲암사2동 주민센터 ▲강동구 평생학습관 ▲강동청소년회관 ▲강동구민회관 ▲2001아울렛 천호점 ▲성내1동 주민센터 ▲길동 주민센터 ▲둔촌역전통시장 공영주차장 ▲강동구립 해공도서관까지 총 15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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