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돌봄SOS센터 서비스 이용자에 방역물품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3 16:25: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돌봄SOS센터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구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1인 가구 등 돌봄SOS센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물품 1150세트를 전달한다. 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사전에 예방하여 지속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방역키트는 ▲마스크 ▲마스크스트랩 ▲알코올솜 ▲손소독티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돌봄매니저가 가정방문 시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돌봄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서비스 제공 전 자택 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코로나블루(우울증)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견‧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우울증검사(PHQ-9)를 진행하고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중단 없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방역물품 지원에 나섰다”며 “돌봄대상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