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교산신도시 지구계획수립 용역 착수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19 16: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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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단 회의서 협의사항 논의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연제찬 부시장을 협의단장으로 하는 ‘교산신도시 지구계획 협의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공동사업시행자인 LH·경기도시공사·하남시 도시공사 관계자와 시 관련부서장이 참석해 교산신도시 지구계획 수립 관련 용역 착수보고회와 지구계획 협의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LH의 용역 착수보고회를 통해 ▲도시기본구상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공모내용 ▲일자리 창출 ▲자족기능 강화 연구용역 과업성과 중간보고 등을 관련부서와 공유하고, 특히 지구계획 환경분야 협의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연 부시장은 “하남시가 처음으로 도입하는 지구계획 협의단이 사업시행자·지자체가 현안사항들을 해결해 나가는 협업회의를 통해 교산신도시 지구계획이 합리적으로 수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시 자체 협의단 회의를 통해 교산신도시 개발사업 대응을 위한 ▲역사문화 특화단지 조성 ▲공공시설 확충 ▲이주대책 ▲기업이전대책 수립 등 현안사항 43건을 발굴해 사업시행자에게 검토 요청한 바 있다.

공동사업시행자는 현안사항 43건 중 지식산업센터 등의 설립을 위한 공장입지 사전검토 의견 등 4건 반영, 장사시설 등 5건 미반영, 34건은 추가검토 중에 있으며, 시는 앞으로 미반영된 사항과 추가검토 사항에 대해 분야별로 중점 논의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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