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 '빈집은행 해커톤' 29~30일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3 16: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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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이 오는 29~30일 용현동 청년 공유 사무실 ‘빈집은행’에서 ‘IP기반 원도심 스마트시티 해커톤’을 개최한다.

해커톤이란 한정된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쉼 없이 공유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행사를 말한다.

이번 해커톤은 ICT(정보통신기술), IoT(사물인터넷기술)을 활용한 원도심 문제 해결이나 원도심 기반 첨단기술 스마트시티 구상 등을 주제로 인하대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6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10개팀으로 나눠 3D프린터와 CNC라우터, 협동로봇 등을 활용해 결과물을 제작하고 각각 아이디어를 특허출원하는 것까지 진행한다.

특히 빈집 등 미추홀구 도시재생 대상공간 특성에 맞춰 스마트 옥상정원 관리 시스템, 마을 안전관리 시스템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미추홀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 아이디어 발굴과 지원 등 각종 연계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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