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석모도 힐링공원·자치센터 이달 완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04 17: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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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조성··· 정자·벤치등 휴식공간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추진 중인 ‘삼산면 주민자치센터 신축 및 석모도 힐링공원 조성사업’이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일 사업현장을 찾은 유천호 군수는 행정과장, 건설과장, 삼산면장, 건설사업관리단 등과 함께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준공 후 시설물 유지·관리 방안 등을 점검했다.

석모리 530-1 일대 1만4127㎡ 규모로 조성되는 석모도 힐링공원에는 대규모 운동장이 들어서고, 정자와 벤치 등 휴식 공간과 조경 시설도 함께 만든다.

공원 부지 안에 3층 규모로 들어서는 삼산면 주민자치센터는 행정문화복합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현재 힐링공원과 주민자치센터 공정률은 각 95%와 78%로 이달 준공을 목표로 마감 공사가 한창이다.

삼산면은 서해낙조가 장관을 이루는 민머루 해수욕장과 우리나라 3대 기도사찰인 보문사를 비롯해 석모도 미네랄 온천, 옛 염전부지 내 18홀 골프장, 석모도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등이 있어 수도권 제일의 힐링 여행지로 손꼽힌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가까운 곳에서 휴식과 재충전을 하는 ‘스테이케이션’ 휴가지로서의 면모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유 군수는 “자치센터와 힐링공원이 준공되면 복지·문화·행정·보건·체육시설 등이 함께 들어오게 된다”면서, “군민과 이용자에게 최고의 생활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을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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