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중구-남동구-연세대, 사회적경제 활성화 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04 16: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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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중구, 남동구, 연세대학교와 함께 4일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문제 해결, 미래지향형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 사회적경제 교육프로젝트 공동추진 등 인천시 3개 구(區)와 연세대학교가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 사회적경제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른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인천시 3개 구와 연세대학교는 ▲지역현안 문제해결을 위한 연구개발 ▲사회적경제 교육컨텐츠(교재 등) 개발사업 ▲사회적경제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청(소)년 사회적경제 우수인재 발굴 및 지원 ▲청(소)년 미래교육과 글로벌 협력사업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본 협약에 따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이달 중순부터 사회적경제기업가 역량강화(10주)와 사회적경제기업 경쟁력 강화(10주)로 구성된 '사회적가치 최고위과정(총 20주)'가 운영해 사회적경제 교육분야에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사회적경제는 우리가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를 만드는 첫 걸음이자 지역에 새로운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대적 요구”라며,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관과 학이 함께 고민하고, 그 변화를 주도할 미래자원들이 사회적경제를 통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름다운 동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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