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2035 수도정비 기본계획 확정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19 16: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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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공급량 확 늘린다
산단배수지 6500㎥/일 신설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가 수립한 오는 2035년까지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내용의 수도정비 기본계획이 환경부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환경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에는 광명·시흥보금자리 해제에 따른 특별관리지역내 개발사업·각종 개발계획으로 인한 인구증가에 따라 장래 상수도 수요량의 예측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또한 장·단기 계획에 의한 수도시설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정비를 통해 기존 상수도 시설과 장래 수도시설에 대한 시설투자의 효율성 제고, 생산시설의 적기 확장, 적정 공급시설계획, 급·배수의 정비계획 등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시 수도정비기본계획의 주요 수도시설의 확충·정비계획으로 산업단지 배수지 하루 6500㎥ 신설, 노후관로 88.36km 개량, 부천·안양~광명 비상연계관로 20.18km 신설, 하안급수분구 송수관로 복선화 1.5km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수립한 수도정비 기본계획은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수요량 증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공중위생 향상, 생활환경 개선·광명시 각종 개발 여건을 향상시키는 데 역점을 뒀다” 며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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