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호2동, ‘천사꾸러미 나눔 행사’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4 16: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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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러미 전달 1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천호2동이 최근 고위기 1인 가구의 건강한 막바지 폭염나기를 돕기 위한 ‘천사꾸러미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호2동이 해공노인복지관, 관내 사회적기업과 손잡고 코로나19로 사회적 고립감이 심화되고 있는 1인 가구의 안부확인과 여름철 심신보양을 위해 마련하였다.

 

꾸러미에는 여름철 보양을 위한 삼계탕, 육개장, 과일즙, 물냉면 등을 알차게 담아, 주민들로 구성된 ‘도란도란 이웃지기’가 고독사 고위험 3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고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최소 인원으로 안전하게 진행하였다.

 

천호2동은 지난 7월 이미 지역봉사단체인 ‘참사랑 봉사회’와 함께 1인 가구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 과일, 친환경 수세미·비누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 30개를 전달했으며, 매월 도시락 나눔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와 지역주민 간의 사회적 관계망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배경숙 천호2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폭염으로 더욱 고립될 수밖에 없는 1인 가구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여, 마음까지 따뜻하게 채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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