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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건강검진사업 리플릿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마음건강 검진 및 상담지원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소중한 마음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마음건강 검진 및 상담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만 19세 이상의 양천구민으로 대상을 확대하였고, 우울감, 스트레스 등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이 지역내 지정 정신의료기관(7개)에서 검진, 상담을 받을 경우 본인부담금에 한해 인당 연 3회 최대 8만원의 정신건강검진료를 지원한다.
다만, 이전에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았던 이력이 있거나, 1년 이내 본 사업에 참여하였던 구민은 제외된다.
진료를 원하는 구민은 지정 의료기관에 사전 전화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의료기관에서 상담이 끝나면 보건소에서는 해당 기관에 검진비용을 지급한다.
구는 정신건강검진료 지원을 통한 무료 상담 이후에도,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에게는 지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사례관리 대상으로 전환하는 등 지속적인 치료를 유도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양천구 보건소 의약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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