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 약수터 16곳 수질검사 나서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13 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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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는 오는 16일까지 지역내 약수터를 이용하는 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먹는물 공동시설(약수터) 16곳에 대해 수질기준 항목(6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약수터를 이용하는 군민 및 불특정인의 약수터 이용이 증가하고 있고, 미생물 활동도 활발해져 먹는 물의 오염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약수터에 대하여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번 결과는 군민의 알 권리를 위해 연천군 홈페이지에 수질검사 실시결과를 공개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향상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광근 맑은물관리사업소 소장은 “우리군에 약수터로 지정된 16곳 먹는물 공동시설(약수터)에 대해 환경부 먹는물 공동시설 관리요령에 따라 약수터 수질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수질검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약수터는 공동의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쓰레기 투기 금지, 방뇨 금지, 애완견 약수터 이용 출입금지 등을 준수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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