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자활기업 ‘행복나르미’로부터 마스크 기증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3 16: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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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나르미’에서 기증한 마스크 일부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사회복지시설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2만개를 자활기업 ‘행복나르미’로부터 기증받았다.

 

‘행복나르미’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주민을 주축으로 2016년 설립,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은 업체로 정부양곡배송업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복지 전달에 기여해 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월 은평구 노숙인·자활시설에 마스크 2만개 기부에 이은 두 번째다. 이날 받은 마스크는 은평푸드마켓을 통해 지역내 정신재활시설, 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9월 중 전달 예정이다.

 

강상욱 행복나르미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지원을 지역주민에게 돌려드리고 지역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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