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1동, 영월 주천면 자매결연 협약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5 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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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최근 계양1동 주민자치위원회, 남상진 동장, 주민자치위원 및 사회단체장 등 14명이 자매결연 협약 추진을 위해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을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주천면은 영월의 서북부 생활권의 중심지로 교육, 행정, 경제, 문화기반을 고루 갖춘 복합 거점도시로서 향후 잠재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주요 농특산물로는 사과, 토마토, 오이, 절임배추 등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술샘을 비롯한 빙허루, 의호총 등의 역사자원이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날 행사는 두 기관의 지역소개와 더불어 자매결연 협약에 따른 세부 추진일정 논의를 위한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향후 자매결연 협약식은 오는 11월9일 주천면의 판운섶다리 축제행사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김음전 주민자치위원장은 "협약 체결에 앞서 서로가 처음 만나는 자리이지만 오래 보아왔던 것처럼 친숙하고 따뜻한 정으로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리고, 농산물 직거래장터, 마을문화 축제 참여 등 상호기관의 교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점차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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