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세계 자살 예방의 날’ 맞이 행사·캠페인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3 16: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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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에 대한 인식 변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4일 오후 2~5시 동작구 행복지원센터(노량진로 140) 세미나실에서 ‘자살예방지킴이’ 교육을 진행한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와 함께 하는 이번 교육은 ▲자살에 대한 이해 ▲생명존중 활동전략 ▲동작구 자살예방지킴이 활동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는 10일에는 구 보건소와 숭실대학교 입구, 동작우체국 등 주요 거점지역에서 ‘생명존중캠페인’이 펼쳐진다.

자원봉사자 및 동작구자살예방지킴이, 보건소 직원, 기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희망메세지 전달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괜찮니? 우체통 ▲정신건강 선별검진 ▲자살인식개선 OX 퀴즈 ▲생명사랑 포토존(마음스타그램) ▲희망타로상담 ▲따뜻한 말 한마디 엽서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형숙 구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세계 자살 예방의 날’ 행사를 통해 삶에 대한 존중과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생명존중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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