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공공배달앱 도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2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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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업무협약 체결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21일 경기도청 신관 상황실에서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 ‘배달특급’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남양주, 시흥, 의정부, 광주, 하남, 군포, 여주, 동두천, 과천, 가평 등 11개 지역 시장ㆍ군수,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배달특급은 배달 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를 해소해 공정한 시장질서를 확립하고 외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추진하는 배달 앱 서비스다.

앱 개발은 NHN페이코가 전담했다.

배달특급이 정식으로 출시될 경우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가 기존 배달 앱보다 적어 가맹점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중개수수료는 1%이고, 외부결제 수수료는 0.5~2.5%로 배달 앱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무엇보다 부천페이로 결제가 가능해 인센티브 10% 혜택에 5% 쿠폰을 지급해 소상공인과 이용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덕천 시장은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을 도입한 만큼, 이를 추진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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