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역촌동, ‘어린이 랜선 댄스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3 17: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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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랜선 댄스교실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역촌동은 최근부터 ‘어린이 랜선 댄스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촌동 주민자치회에서 여름방학 동안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인해 가정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방송댄스를 줌(Zoom) 화상수업으로 총 4회 운영한다.

 

영상을 보면서 신나는 노래와 안무를 통해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와줌으로써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교 역촌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과 함께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중 역촌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보다 활기차고 의미 있게 보내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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