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中企 해외 판로개척 지원 팔걷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06 16: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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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참가 보조
내달 5일까지 총 36개사 모집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가 오는 2월5일까지 '2020년 남동구 해외 전시(박람)회 개별 참가 지원 사업'에 참여할 지역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구에 공장이 소재하는 전년도 수출액 2000만불 이하 중소제조업체다.

단, 동일 사업으로 타기관의 보조금을 지원 받는 경우 등 일부에 한해 자격이 제한된다.

신청희망 업체는 구 기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총 36개사를 모집하며, 구는 접수 마감 후 자체 심사를 통해 최종 업체를 선정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정된 업체에는 업체당 500만원 한도에서 부스임차비 100%와 장치비·통역비 50%, 전시품운송비(편도·1CBM)가 지원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장진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시장개척을 통한 기업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에도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해외박람회 단체 참가 지원 ▲국내·외 우수인증획득지원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산업재산권 출원지원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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