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6곳서 11일까지 추석 전통시장 이벤트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3 16: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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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서 장보고 풍성한 추석 즐기고
송편빚기·노래자랑등 행사 다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추석을 맞아 구민들이 저렴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오는 11일까지 지역 전통시장에서 ‘2019 추석 명절 전통시장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에 따라 중곡제일시장과 자양시장 등 지역내 6개 시장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제수용품을 최소 10%에서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주민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3일에는 자양시장과 영동교에서, 4일에는 중곡제일시장에서 고객참여 노래자랑이 열리고, 5일에는 면곡시장에서 노래자랑과 함께 송편빚기 행사가 펼쳐진다.

또 화양제일시장에서는 4일 명절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되고, 노룬산시장은 6~11일 5만원 이상 구매자들에 한 해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행사기간 중에는 6개 시장 공통으로 제로페이 결제서비스의 가맹 및 이용자 홍보를 위해 5만원 이상 구매고객과 제로페이 5000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쇼핑 캐리어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전통시장 고객들이 편안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주차편의도 제공한다.

6~15일 10일간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시장 이용객에 한해 2시간 이내로 주차가 허용되고 자양시장의 경우, 10~12일 3일간 공영주차장에 1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광진구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3곳(동서울호텔길ㆍ송림기사식당길ㆍ자양유수지)에서도 12~15일 4일간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며 구를 방문하는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구는 5일 오전 10시~오후 6시 구의공원에서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개장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인제군, 영광군, 충주시 등 총 12개 지역이 참여해 지역 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30%까지 낮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날에는 구 소재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전통시장 생산물품 등이 참여한 판매부스와 달고나·뻥튀기 가면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 체험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선갑 구청장도 농수산특산물직거래 장터를 찾아 각 부스를 돌아다니며 장보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장을 볼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도 많으니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주민여러분과 광진구을 찾아오신 손님들 모두 불편함이 없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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