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음식점 입식테이블 교체비용 보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2 16: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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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까지 모집
100곳 선정해 전기돌솥등 지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지역내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입식테이블 설치비용 및 전기돌솥 구입비용을 지원받고자 하는 업소를 오는 11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입식테이블 및 전기돌솥 지원 사업은 구입비의 60%를 군에서 보조하고, 나머지 40%의 비용은 사업자가 부담해야 하는 사업이다. 전기돌솥의 경우 10구, 15구, 20구를 지원하며, 입식테이블의 경우 기존 좌식테이블을 신규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경우에 한한다.

입식테이블은 최소 4조(좌석 16석) 이상 교체해야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금액은 1개 업소당 최대 360만원 한도내에서 이뤄진다. 설치 이후에는 2년 이상 유지·관리해야 한다. 신청 관련 사항은 군 환경위생과 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군은 '줄서는 맛 집2220프로젝트'를 통해 지역내 5개 일반음식점을 선정해 경영 컨설팅을 실시하고, 시설개선비를 지원했다.

또한, 2017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위생등급제’와 관련해 인증업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사업 지원, 위생물품지원, 표지판 제작, 대외 홍보 등의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지역내 외식업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외식업계에서도 친절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 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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