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이웃나눔 온정 후원 잇따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30 18: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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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가 미추홀구청어린이집 원생들이 저금통에 모은 용돈을 숭의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하는 ‘우리 함께 사랑의 마음을 전해요’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고사리손으로 모아진 돈은 34만9060원이다.

또한 용현1·4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도 이날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치만두 1200개를 만들어 홀로사는 노인 100가구에 전달하기로 했다.

관교동 새마을부녀회도 같은 날 라면상자 30개를 관교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라면은 관교동 새마을부녀회 회원이 떡국떡, 참기름 등을 직접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김정식 구청장은 “2019년 마지막까지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소식이 들려 기쁘다”며 “이런 작은 소식들이 모여 새해를 더욱 희망차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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