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구민이 뽑은 올해 10대뉴스 발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30 18: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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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지역화폐 서로e음'··· 3738억 발행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최근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2019년 구민들이 가장 공감한 정책'은 ‘지역화폐 서로e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지난 6~15일 주요 정책 15개를 대상으로 ‘2019년 서구 10대 뉴스 선정’ 구민 투표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총 775명이 참여했으며, 1인 3개까지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위는 지난 11월30일 기준 발행규모 3738억원, 29만5282명 가입으로 구민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은 서로e음(410표)이 선정됐다.

이어 2위는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 청라시티타워 착공(371표), 3위는 하나금융본사 유치 확정(361표), 4위는 광역교통망 성과 가시화(206명), 5위는 재정1조원 서구 1·1·1 시대 개막(165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자치경쟁력 평가 전국 자치구 2위, 인천 1위 달성(161명), 아이 낳고 싶고 잘 키우고 교육 잘하는 서구(134명), 4無(쓰레기, 미세먼지, 악취, 화학물질) 클린서구(133명), 문화도시 인프라 대폭 확충(123명), 전국 최대 규모, 인천 최초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개관(103명)이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이재현 구청장은 “올해 55만여 구민의 성원에 힘입어 1200여 공직자 모두가 서구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뛴 결과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구민이 뽑아준 10대 뉴스 결과를 잘 활용해 새해도 구민의 행복가치 실현과 대한민국 중심이 되는 서구 완성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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