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추석맞이 전통시장 할인이벤트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9 0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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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1일까지 9곳 참여"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28일~오는 9월11일 전통시장 곳곳에서 각종 할인 행사, 사은품 증정, 전통행사 체험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신중앙시장에서 28일~9월11일 제수용품 할인, 송편나누기를 비롯해 응모권 추첨 행사와 추석맞이 노래·장기자랑이 열린다.

또한 투호놀이도 할 수 있도록 해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전통놀이 체험터가 될 예정이다.

남대문시장에 위치한 삼익패션타운 역시 9월2~11일 10~30% 상품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추석맞이 노래·장기자랑을 개최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방문객들에게 쇼핑캐리어를 증정하는 행사도 준비됐다.

건어물 대표시장인 신중부시장에서는 9월4일에 5만원 이상 영수증을 소지했거나 제로페이 5000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쇼핑캐리어를 준다.

28일~오는 9월4일 제수용품 할인도 진행한다.

숭례문 수입상가 앞마당에서도 9월4~6일 3만원 이상 영수증 소지 고객에게 송편과 고무장갑외 4종 세트의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무료 떡 나눔 행사를 하는 곳도 있다.

9월4일 남평화상가(공영주차장), 통일상가 (새마을금고 앞 중앙통로), 신평화시장(7번·1번 게이트)에서는 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떡을 나눠준다.

이외에도 약수시장에서는 9월 첫째 주에 할인행사 및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9월6일 인현시장에서도 경품으로 에코백 증정 행사를 개최한다.

서양호 구청장은 "품질 좋고 가격도 저렴한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도 보고 볼거리도 즐기면서 전통시장의 참 재미와 함께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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