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체육시설 19곳일시 폐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01 16: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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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적용 [인천=문찬식 기자] 최근 이태원 및 부천 물류센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 발병사례가 확산됨에 따라 인천 중구가 오는 14일까지 지역내 체육시설을 일시적으로 폐쇄한다.

구에 따르면 폐쇄된 시설은 중구국민체육센터와 다목적 체육관, 월디 테니스장과 축구장, 고염나무골 다목적구장, 남북동 다목적구장, 영종복합청사 게이트볼장과 테니스장, 영마루공원 등 야외 체육시설 19곳이다.

앞서 구는 체육시설 통합예약시스템 운영 중단과 출입 통제 및 시설물 방역을 실시함으로 이들 시설에 대해 폐쇄조치를 완료한 상태다.

구 관계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병의 집단확산이 발생함에 따라 바이러스로부터 지역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재차 체육시설 일시적 폐쇄를 결정했으며, 공원 야외 체육시설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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