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 진미령 선수등 4명 신규영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02 16: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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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신규 사격선수를 대거 영입하며 올해 각종 대회에 나갈 채비를 마쳤다.

구는 최근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 중인 진미령, 손영우, 서효정, 김은 선수 등 4명을 신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진 선수는 2019년 전국체전에서 공기권총 개인 3위를 기록하는 등의 국내 최상위권 선수다.

권총 종목의 손 선수도 제35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단체 1위를 기록한 재원이다.

이들은 기존 구 소속 소총 국가대표 정은혜 선수와 함께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밖에도 신규 영입된 서 선수는 한국체대를 졸업하고 권총 개인전 입상 5회, 단체전 입상 8회 등 각종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보유하고 있다.

김 선수 역시 소총 부문 학생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기대주다.

김정식 구청장은 “훌륭한 선수들이 보강된 만큼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하며 여러 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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