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6월 말까지 위 주제로 온라인 정책토론방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31 11: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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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구청 홈페이지 온라인 정책토론방에서 ‘책과 함께 꿈꾸는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도서관 정책은 무엇이 있을까요’란 주제로 주민들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오는 6월 말까지 운영되는 온라인 정책토론방은 민선7기 구정 5대 비전 중 하나인 ‘꿈을주는 교육도시’를 실현함에 있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꿈을주는 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도서관 정책 ▲주민 생활 환경에서 도서관이 해야 할 역할 ▲구에서 운영 중인 송림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 바라는 점 등 세 가지를 예시로 들었다.

주민이면 누구나 구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허인환입니다-정책토론방'에서 자유롭게 댓글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구는 각 토론 과제별로 우수의견을 선정해 뽑힌 주민에게 동구사랑상품권(최우수 5만원, 우수 3만원, 장려 2만원 상당)을 지급하고 있다.

구는 교육환경 인프라 개선을 위해 학교 독서문화활동 지원사업, 작은도서관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 오고 있다.

최근에는 독서를 기반한 문화콘텐츠 제공을 확대하고자 송림도서관 내에 가상현실체험학습관을 개관하고 도서관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연구용역에 착수하며 도서관이 지역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이어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께서 개진해 주신 의견은 칭찬은 칭찬대로, 질책은 질책대로 구정 업무 추진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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