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차상위계층 주거 환경 개선 4가구 모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2 16:49: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용인지역 건축사회・(주)KCC와 협약 집고치기 지원 -
▲ (사진) 차상위계층 주거환경 개선 협약(마음모아드림 집고치기)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는 22일부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차상위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가 지난 17일 용인지역 건축사회, ㈜KCC와 ‘마음모아드림 집고치기 지원사업’ 협약을 맺은데 따른 것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교체, 화장실 수리, 창호・전등 교체 등 시급하기 수리가 필요한 부분을 지원해준다.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장애인, 홀로어르신,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차상위계층이면 주거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이거나, 3년이내 유사한 집수리사업 수혜 대상은 신청할 수 없다.

 

한편 이번 협약에 따라 용인지역 건축사회는 집수리에 필요한 설계와 시공 등의 분야에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KCC는 집수리에 필요한 자재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용인지역 건축사회와 ㈜KCC에 감사한다”며 “이 같은 지원이 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