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1월까지 독서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2 16: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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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독서를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구민의 인문학적 역량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독서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아리회원의 역량강화 및 독서동아리 운영 컨설팅 등 마을독서동아리 양성교육 ▲권역별로 활동공간을 지원하는 동아리방 운영 ▲동아리간 교류·소통을 위한 자료집 제작의 3개 부문으로 추진된다.

먼저 마을독서동아리 양성교육은 문화평론가 등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5회에 걸친 강의로 진행된다.

▲독서동아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책을 보는 눈, 함께 읽기의 힘 ▲책과 만나는 길-서평쓰기Ⅰ ▲모두가 저자가 되는 글쓰기-서평쓰기Ⅱ ▲독서동아리, 어떻게 할까라는 주제로 이달부터 매주 화요일 사당솔밭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동아리방 운영은 상도·대방·사당권역에 동네 카페 등을 모임공간으로 제공해 독서환경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추진되며, 지역상권의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동아리 자료집 ‘책으로 연결되는 우리’는 동아리 간 활발한 소통을 위한 사업으로, 자료집에서는 지역내 독서동아리를 소개하고 동아리별 추천도서 및 독서토론활동을 공유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정책과에서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윤소연 교육정책과장은 “독서동아리 활동지원을 통해 책을 매개로 한 주민 간 소통·협력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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