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스마트에코시티 청사진 만든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01 1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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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계획수립 착수
포켓정원·플랫폼등 공간 발굴
창의 디자인·스마트기술 적용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 도시 조성을 위해 최근 '스마트에코시티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구 주요 간부들과 사업추진 TF, 스마트에코시티 위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보고회에서 연구목표 및 과업수행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 따라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에코시티 구성요소(파빌리온 및 포켓정원, 에코건축, 커넥터, 콘텐츠, 플랫폼)를 지역 공간 및 문화적 특성에 맞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장소에 적용하고, 도시 특색 및 가치 있는 요소를 찾아내 최대한 생태와 환경을 살리면서 인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추진 시 총괄건축가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스마트에코시티위원회의 검토로 오는 2021년 2월까지 과업을 수행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 앞서 지난해 위촉한 스마트에코시티위원 위촉식도 함께 이뤄졌다.

스마트에코시티위원회는 이재현 구청장과 구 총괄건축가를 공동위원장으로 당연직 8명, 위촉직 12명으로 건축, 도시계획, 정보통신, 생태·환경, 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앞으로 이들은 스마트에코시티 정책 연구 및 개발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는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재현 구청장은 "현재 서구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적용해 스마트에코시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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