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인생이모작 위원회 운영··· 50+ 기관 방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6 15:48: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최근 광진구 인생이모작 위원회를 활성화 시키고, 구민들에게 50+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50+관련 기관을 방문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인생이모작 위원회 위원 5명과 광진구 50+세대 34명 등 40여명이 참여해 서울시 50+재단 중부캠퍼스와 동부기술교육원을 방문했다.

서울시 50+중부캠퍼스에서는 서울시 50+재단의 역할과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50+세대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서울시에 거주하는 50+세대면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받는 등 정보를 공유했다.

이후 동부기술교육원으로 이동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을 안내받고 기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오는 2021년 자양동에 건립 예정인 50+동부 캠퍼스 예정부지를 견학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선갑 광진구청장도 함께 참여해 공사 진행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50+세대 주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김선갑 구청장은 “50+세대는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끌어 온 세대로 근로욕구와 의지가 강하고 똑똑한 세대이다”라며“이들을 다시 사회에 재투입시켜 사회적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가치를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겨야 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2월 장년층 지원을 위한 계획 수립 및 정책의 조정·평가를 하는 ‘광진구 인생이모작 위원회’를 구성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