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방 앞둔 인천시 남동구 경로당, 청소·방역 봉사 손길 이어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4 15: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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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내 경로당이 오는 28일 재개방을 앞둔 가운데 청소·방역을 위한 봉사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동 자율방범대는 최근 지역 내 경로당재개방을 앞두고 청소 및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만수3동 주민자치회도 경로당 재개방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쌓여 있는 먼지를 제거하고 생활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경로당 6곳의 운영 재개 준비를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장기간 휴관으로 쌓여 있던 쓰레기와 먼지를 제거하고 운영 재개에 앞서 각종 대장과 코로나19 예방 수칙 및 소독 방법 등 홍보물도 부착했다.

봉사 참여자들은“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모여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뜻깊은 일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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