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청소년문화의집, 장애청소년 대상 여가·특별활동 프로그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4 15: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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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에서 운영하는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은 이달부터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여가·특별활동 프로그램인‘신난다 남동스쿨’과‘남동 Together’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신난다 남동스쿨’은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을 방문해 장애청소년에게 난타, 댄스 활동 등 취미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예능활동을 통한 정서적, 심리적 갈등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 및 신체기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

지난 5월 신청을 통해 석정여자고등학교와 숭덕여자고등학교를 선정했으며, 6월부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각 학교에서 총 14회기를 실시한다.

장애청소년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해 기획된 ‘남동 Together’는 장애학생들이 비장애학생들과 짝꿍이 돼 자연스러운 사회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동행프로그램이다.

6월 12일 첫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박물관 견학, 유적지 탐방, 영화관람, 고궁체험, 놀이동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제공한다. 매월 둘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에 총 10회기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숭덕여고의 특수학급 담당 교사는 “장애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많이 개발됐으면 좋겠다.”며 장애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의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사항은 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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