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빈틈없는 치매노인 돌봄안전망 구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5 14: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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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안심콜 연계··· 화재감지기 무상 설치···
중랑소방서와 협약

▲ 중랑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및 중랑소방서 관계자들이 치매관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노인의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근 중랑소방서와 ‘치매어르신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치매노인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상호 정보 교환 및 구급 서비스 제공을 위한 119 안심콜 연계 ▲치매노인이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치매노인 가정에 화재 감지기 무상 설치 등이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센터에서 추진 중인 ‘치매극복선도 기관 양성 사업’에 적극 동참하는 등 치매노인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구는 지난 6월 중화2동을 ‘중랑구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하는 등 치매극복선도 기관 선정, 우리동네 치매 안심주치의 운영, 주민 치매돌봄 파트너 구성 등 치매 돌봄 안정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라연 구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내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응급상황시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내 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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