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서운일반산업단지' 준공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4 15: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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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 일자리 창출 탄력
내년까지 입주 완료
71개 기업 중 15곳 입주··· 36곳 공장 건축 중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4일 박형우 구청장을 비롯해 박남춘 인천시장, 계양구의회 의원, 지역구 국회의원, 인천시 의원, 유관단체장 및 입주 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운일반산업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앞서 서운일반산업단지는 주변 광역교통망과 물류, 유통, 인프라가 연계된 최적의 입지조건과 더불어 저렴한 분양가로 산업단지 분양경쟁을 보이며 성공리에 분양을 완료했다.

2018년 11월 조성공사를 마친 서운일반산업단지는 전체 71개 기업 중 현재 15여개 기업이 이미 공장건축을 마치고 입주했으며, 그외 36개 기업이 현재 공장건축을 진행하는 등 오는 2020년까지는 전체기업의 입주가 완료될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높은 경쟁률로 인해서 보다 우수한 기업을 유치할 수 있게 됨으로써 건실한 산업기반 구축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약 1만명 이상의 고용유발효과와 약 1조4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되는 서운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으로 구는 재정자립도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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