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2동 주민센터, ‘온택트 통장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1 18: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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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불광2동 ‘온택트 통장회의’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불광2동 주민센터는 최근 ‘온택트 통장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불광2동은 그동안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통장회의를 분산회의로 진행했으나 지속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고자 화상회의를 처음으로 시도했다. 또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지난 8월17일부터 4일간에 걸쳐 앱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통장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과 리허설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김소영 불광2동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보조금24 이용방법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주민세 납부 방법 등 구 정책 홍보 내용을 공유했고, 주민건의사항과 각종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허정희 불광2동 통친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오랫동안 분산회의로 개최돼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비대면이지만 다 같이 얼굴을 보며 회의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동장님과 직원분들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소영 불광2동장은 “통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회의를 원만히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소통을 활용해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펼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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